가수 권은비가 철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미모를 뽐냈다.
11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에 “가을 시작”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권은비는 6월 싱글 2집 ‘SABOTAGE’를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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