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정동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정동원의 일상.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17세인 정동원은 어엿한 훈남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겼다”, “심쿵”,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부캐인 ‘AI 아이돌’ JD1으로 5월 싱글 2집 ‘ERROR 405’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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