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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홍은채는 자신의 SNS를 통해 “SuperCraz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모자와 손수건을 쓴 채 포즈를 취한 홍은채는 완벽한 얼굴형과 맑은 피부, 큰 눈을 자랑하며 인형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르세라핌은 30일 네 번째 미니 앨범 ‘CRAZY’를 발매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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