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미모를 뽐냈다.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태리 모기 두방, 익어가는 이마빡, 여기 사람보다 더 마셔제낀 식전주, 넋을 잃게 하는 북부의 호수, 그리고 천사 셋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제 베니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여행지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흰색 반팔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호수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강민경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다비치는 3월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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