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커플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나는 5개월 종호는 3개월반 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 .. 둘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 했는데 하이브에서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 ㅋㅋㅋㅋ ( 그리고 운동기구도 많아서 범핑하기도 개꿀 ) 당일날 바로 사진도 보내주셔서 받자마자 이렇게 호다닥 올려버리기”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눈부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섰다. 故 최진실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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