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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딸 초음파 공개…“두꺼운 쌍커풀”

입력 : 2024-08-06 17:40:00 수정 : 2024-08-07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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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복아. 아빠랑 엄마랑 다홍이 오빠랑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도 이날 SNS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전복이 근황. 31주 1.7㎏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엄마는 이제 좀 그만 자라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전복이 다리 길이가 늘 한 주 크다. 아빠 닮은 듯. 오늘 초음파 사진에 찍힌 눈. 쌍꺼풀이 아주 두꺼운 것 같은 느낌이다. 엄마 닮은 듯. 아빠 엄마 예쁜 것만 닮아서 건강하게 나오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3월 난임을 극복,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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