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8-04 16:38:24 수정 : 2024-08-04 16:38:2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