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휴가를 즐기면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31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덥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빨간색 수영복 차림으로 푸쉬업을 하거나 또렷한 등근육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퉁해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박나래는 4개월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 53kg에서 48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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