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눈부신 요정 미모를 뽐냈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A로 시작하는 말들 중에 제일 좋아 헐콘 in ATLANTA (I WANT ATLANTA!!!!)”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빛나는 무대 의상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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