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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피부 무슨 일…초근접 쌩얼도 ‘굴욕 無’

입력 : 2024-07-22 14:15:00 수정 : 2024-07-22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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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2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화장기 없는 얼굴의 고현정은 초근접샷에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미브’를 준비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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