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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파격 전신 타투…전종서와 드라이브

입력 : 2024-07-16 09:21:40 수정 : 2024-07-16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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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94년생 동갑내기 전종서와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전종서와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 특히 온몸을 뒤덮은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타투를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스티커를 활용해 타투를 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전종서 역시 자신의 SNS에 “drive through with this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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