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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전했다.
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꽃 장식이 있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하나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셀카 장인 다 되셨다”, “청순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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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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