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비키니만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미니 9집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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