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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세상 청순한 미소…“힘들어도 다시 웃자”

입력 : 2024-06-24 10:20:00 수정 : 2024-06-24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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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밝게 웃는 고현정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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