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선크림을 추천했다.
20일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혼자 뭐 하고 돌아다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이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저 피부 좀 화하게 계속 유지되지 않았습니까?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얘 하나 바르고 립만” 발랐다며 어필했다. 그는 “얘 되게 괜찮아요. 근데 얘가 원래 되게 유명한 제품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내 생각에는 이게 이제 토너 크림으로 되게 유명했는데 여기에 선크림 기능을 한 스푼 넣어서 더 업그레이드 돼 갖고 새로 나온 거예요”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이거를 뭐 나갈 때는 거의 뭐 안 나갈 때는 안 바를 때도 있지만 나갈 땐 거의 그냥 데일리로 써도 되게 무방한”이라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무겁지 않고 제형이 가볍고 일단 약간 되게 촉촉해요. 그래서 수분크림처럼 약간 얇게 발리지만 톤업은 되고 이게 또 무색소 그래갖고 그냥 자기 피부에 맞춰서 그냥 한 톤 업그레이드 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