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깜찍한 토끼 악세사리로 미모를 뽐냈다.
17일 송강인은 자신의 SNS에 “39세 토끼가방 ...이런 나 어똔데 ?”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발랄한 토끼 가방을 든 채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KBS 2TV에서 방송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출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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