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엘르 홍콩 공식 SNS에는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하얀색 계열의 정장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이들은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홀한 비주얼이다”,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차은우는 29일과 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 이어 7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Mystery Elevator’ 앙코르 팬콘을 개최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