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1일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애님 덕에 하이주얼리 반지도 껴봤음“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영애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긴 모습.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