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몸매를 뽐냈다.
11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르투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백리스 홀터넥과 빨간색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효민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예쁘다”, “워너비 몸매”,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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