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컬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Green or Pink?”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녹색 드레스와 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모두 과시하며 어떤 색깔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STRANGER’를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