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코리아(대표 안준홍)는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봄베이 사파이어’의 밀라이프(Meal Life) 캠페인과 함께 국내 샤퀴테리 전문점 ‘소금집’과 함께 리미티드 연말 패키지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금집은 2016년에 시작해 국내에서 샤퀴테리를 대중화한 곳으로 알려졌다.
봄베이 밀라이프(Meal Life) 패키지는 홈파티 테이블에 적절한 구성으로 봄베이 사파이어 750ml 1병, 전용 벌룬 글라스 1개, 소금집의 샤퀴테리 트리오, 솔티드 카라멜, 스모크드 아몬드와 플레이팅을 위한 미니 우드 도마, 커트러리 세트로 구성돼 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금집델리 성수도원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패키지 판매 기간 동안 소금집델리 메뉴에서도 봄베이 사파이어의 시그니처 진토닉을 만나볼 수 있다.
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밀라이프(Meal Life) 패키지만 있으면 모임이 잦은 연말, 연초 시즌에 어려움 없이 근사한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봄베이 진토닉과 소금집 샤퀴테리의 완벽한 페어링으로 새로운 맛의 조화를 발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밀 타임에 봄베이 감성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카디는 1862년 쿠바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럼(Rum)’ 브랜드로 바카디 외 20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증류주 회사이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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