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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꿈에서도 보고픈 미모 [스타★샷]

입력 : 2023-12-14 09:12:12 수정 : 2023-12-14 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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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뽐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송혜교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열연을 펼치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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