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44세’ 이혜원, ‘미코’의 위엄…초근접샷에도 무결점 美 [스타★샷]

입력 : 2023-11-16 16:35:00 수정 : 2023-11-16 16:14:3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의 사업가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혜원은 초근접샷에도 무결점 피부와 함께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딸인 줄 알았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이혜원의 자태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