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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데프콘, 박명수 ‘55억’ 집?…“궁궐 같아” 감탄

입력 : 2023-11-06 10:52:43 수정 : 2023-11-06 1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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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데프콘이 박명수의 집에 감탄을 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나는 솔로, 솔로 지옥? 나 때는 우결이었어. 옛날에 우결 섭외 들어왔었거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웹 콘텐츠 ‘할명수’에는 가수 데프콘과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데프콘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일을 떠올리며 “유재석 형이나 정형돈은 밥을 사줬는데, 명수 형은 녹화 끝나면 제일 먼저 퇴근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우리 집에 놀러왔었다”라고 하자 데프콘은 “그 화려한 곳에 갔나”라고 물었다. 규현은 ”궁궐 같더라”라며 감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여기에 데프콘은 데프콘은 “스티브 아오키 집 같은 그런 집”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2018년 아내 한수민과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단독 주택을 55억원에 매입했다.

 

또 박명수는 지난 3월 라디오를 통해 집에 대해 “아내와 공동명의”라 밝히며 “아내가 원하면 해 주는 것이 맞다”고 전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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