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다음달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원큐와의 개막전은 오후 6시 10분부터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주형연 기자 jh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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