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어트 전후의 그의 모습. 몰라 보게 달라진 최준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최근 그는 80일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54kg에서 47kg까지 감량하며 바디 프로필을 촬영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둔히’를 통해 식단 관리 비법 등,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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