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어서오시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뷔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뷔는 배우 박형식, 박서준과 팀 멤버 정국, 지민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뷔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기념으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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