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놀라운 청순함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라고 적으며 자신이 엠베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를 태그했다. 사진 속 지수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면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화이트 스커트에 블랙 아우터를 매치한 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후 올해로 7주년을 맞아 현재 전속계약 기간을 넘긴 상태로, 재계약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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