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방송인 모니카가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운동 수트로 남다른 자태를 드러냈다.
모니카는 지난 23일 “2024년 새해까지 100일이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피에트 D100에 참여해 봐요”라며 는 글과 함께 운동수트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모니카는 아이언맨이 입을 법한 시크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운동수트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바디 라인을 보여줬다.
모니카의 운동복은 피에트(FIET)의 AI 운동수트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AI 센서와 기능성 웨어, EMS 운동을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AI 센서로 신체 가동성과 근 기능을 측정하고 내 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재 피에트 앱 내에서는 올해 이루지 못한 나와의 약속을 지키며 더 나은 내년으로 나아가는 ‘D100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식단, 수분 섭취, 체중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로 변화하기 위한 100일간의 미션이 주어지며, 참여 시 1억 원 상당의 경품과 특별한 혜택 등이 제공된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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