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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6기 영자, 상철→광수 선택 번복? "진짜 속상해서 그랬다"

입력 : 2023-09-21 17:50:28 수정 : 2023-09-21 2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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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6기 영자(가명)가 선택을 번복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영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 “아니야. 그만둬. 안 돼”라는 자막과 함께 ”영자는 “혼자 먹어 보니 ‘고독 정식’ 진짜 속상해서 그랬다. 울지는 않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자는 데이트 상대로 상철을 택했다. 하지만 이후 광수가 어떤 여성 출연자의 선택도 받지 못해 홀로 식사할 상황에 처하자 상철에서 광수로 선택을 번복하려고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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