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하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디즈니플러스 ‘무빙’으로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알린 이정하는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카메라 앞에 한껏 드러냈다.
이정하는 지금 무엇을 위해 날고 싶냐는 질문에 “무빙에서 처음 도전해 본 게 많았고, 그 결과가 세상에 나오며 느끼게 된 것도 많다. 제 한계점을 향해 멋지게 날아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