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14일 이채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블루블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파란색 민소매 상의에 검정 바지를 매치, 군살 하나 없는 상체 라인을 드러냈다. 조각 같이 깔끔한 이채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이채연에게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 ‘더 무브:스트리트(The Move : Street)’로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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