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운데)가 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추석에는 1947보스턴등 한국영화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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