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사한 그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 완벽하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달에는 엄정화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가 개봉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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