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해변에서의 여유를 즐겼다.
28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해변에 집샀어요 !!!”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더해 그는 “#예쁜집 #모래성 #부실공사 #조심조심 #언제쩍사진 #부티난다그램”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바다는 해변에 만든 모래성 옆에서 각선미를 뽐내며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짚모자에 하얀 원피스를 더해 여름 바캉스 코디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바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딸 루아를 키우며 육아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유튜브 ‘바다들여’ 채널을 운영하는 등 누리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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