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20일 자가격리 중이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인원은 지난 8일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19일 진행한 2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KBO에 관련 내용 보고 후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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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2:49:15 수정 : 2021-07-20 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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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20일 자가격리 중이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인원은 지난 8일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19일 진행한 2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KBO에 관련 내용 보고 후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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