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스타★샷] 박봄, 짧은 치마 입고 섹시한 매력… 멍 때리는 것도 예뻐

입력 : 2020-02-23 10:23:55 수정 : 2020-02-23 10:23: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초미니 검정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앉아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비율과 섹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봄은 22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혁, 이이경이 클론 ‘돌아와’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박봄이 피처링을 맡았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