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대해서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바람을 이야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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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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