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의 구자철이 1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펜널티킥을 성공 시킨뒤 좋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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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4 21:31:13 수정 : 2017-11-14 2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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