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2루주자 황목치승이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9회말 2사 2루 상황서 이형종의 1루 강습 안타때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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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6 21:20:24 수정 : 2017-07-26 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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