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3루주자 장영석(23번)이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상황서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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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6 19:41:29 수정 : 2017-07-26 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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