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25일 ‘김과장’ ‘앞터V’에 출연하여 25일 첫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남궁민은 김과장에서 속칭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역을 맡아 작은 대부업체에서 횡령을 저지르다 걸려 짤리고, 더 큰 돈을 벌기위해 대기업으로 취업해 횡령을 하려 하지만, 우연히 접한 부정을보고 참지 못하여 불합리함과 치열하게 싸우게 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드라마 ‘김과장’ 앞터V는 25일저녁 6시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남궁민은 이번 앞터V를 통해 첫방송에 대한 소감, 드라마의 포인트, 자신만의 매력등, 여러가지 모습과 함께 이번드라마에 임하는 각오 및 평소모습까지 모두 여과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남궁민이 ‘김과장’에서 전작인 ‘리멤버’와 ‘미녀공심이’ 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대세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궁민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25일저녁 10시에 첫방송될 예정이다.
kwh07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