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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코퍼레이션, 전자다트 사업 출사표

입력 : 2015-10-18 18:36:52 수정 : 2015-10-18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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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대명그룹의 디지털 보안 장비 제조기업인 대명코퍼레이션은 15일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한 단계 진화된 전자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격 화상 대결뿐 아니라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 RFID는 물론 업계 최초 스마트폰 NFC 회원카드 시스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지원된다. 이번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대명코퍼레이션은 대명레저산업의 사업장 인프라를 적극 활용, 전국 14개 리조트에 다트아레나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명코퍼레이션의 핵심기반사업인 B2B, B2C 유통사업부의 국내외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마니아층 중심의 제한적인 시장에서 벗어나 전자다트의 대중화 전략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대명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미 사업에 필요한 영업망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투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16년까지 국내외 영업력을 총동원해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대명코퍼레이션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트너 우대 정책을 수립, 새로운 방식의 수익 배분 정책을 적용해 시장 내 이해관계자들과의 윈-윈(win-win)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고가의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통 사업자와 임대주에 렌탈 보증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게 수익분배 방식을 유동적으로 변경하는 구조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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