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순간’은 총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국을 비롯한 4개국의 국경을 넘나드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국편은 배우 연정훈과 홍콩의 종가흔이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장민영은 신인 여배우임에도 촬영에서 종가흔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NG없이 한번에 제대로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사랑의 순간’은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5개국에서 방송되며 오는 2월 KBS drama 채널과 KBS w 채널에서 방송될예정이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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