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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셀틱행 눈앞…英 매체 “이적료 38억원”

입력 : 2023-01-23 20:26:04 수정 : 2023-01-23 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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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현규(22·수원 삼성)의 이적이 임박했다. 행선지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셀틱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셀틱이 이적료 250만 파운드(약 38억원)에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인 오현규는 셀틱과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른 시일 내에 이적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매탄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해 K리그에 데뷔해 11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2021년 수원으로 돌아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2022시즌에는 36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실력을 뽐냈다. 승강 플레이오프서는 2경기에 나서 1골을 터트리며 팀의 K리그1 잔류에 힘을 실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도 다녀왔다. 최종 엔트리 26인에 이어 예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등 번호는 없었지만 대회 내내 선수들과 동행하며 함께 훈련했다. 값진 경험을 쌓았다.

 

 한편 셀틱은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한 조규성(전북 현대)에게도 관심을 보였던 구단이다. 그러나 조규성은 여름 이적 시장을 노릴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셀틱과 전북 현대의 이적 협상은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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