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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2년 만에 스크린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

입력 : 2022-11-25 11:09:09 수정 : 2022-11-25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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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가 ‘통영에서의 하루’로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24일 개봉한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감독 한경탁)는 낭만의 도시 통영을 배경으로 인생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함께했던 두 여자가 찬란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0년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며 반가움을 안긴 배우 이미도는 극중 ‘희연(유인영 분)’의 전 직장 동료이자 통영에서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성선’ 역을 맡았다. 희연을 통영으로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 잊었던 희망을 다시 꿈꾸게 만드는 인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앞서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 속 부녀회장 숙자 역을 맡아 개성 가득한 캐릭터 열연을 펼쳤던 이미도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에선 국내 유명 톱 셀럽들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홍지선’ 역을 맡아 또 한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작품에서 그려내는 다채로운 색을 지닌 인물들 가운데 이번 ‘통영에서의 하루’에선 평범하지만 소소하고 행복한 삶을 담아내는 캐릭터를 표현하며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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