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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다음달 13일 군대간다 ‘연천 최전방’

입력 : 2022-11-24 13:43:03 수정 : 2022-11-24 1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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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김석진)의 군입대 날짜가 정해졌다.

 

24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오는 12월13일 경기 연천에 위치한 모 사단으로 입소한다. 해당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은 후 자대로 배치받을 예정이다.

 

앞서 진은 지난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문답을 주고 받는 가운데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해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후 해당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진의 입대 일자가 결정됐고 최전방 신병 훈련소에 배정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이 나왔다.

 

1992년 12월4일생인 진은 화관문화훈장 수훈으로 입대 연기 혜택이 주어졌지만 올해 안에 입대해야 했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로 유명해지면서 국위선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자 군대 면제 혜택에 대한 논란이 들끓었지만 정작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국방은 당연한 의무라며 군 입대를 시사해왔다.

 

진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것처럼 애초 2020년부터 입대를 준비했는데 코로나19와 콘서트 등으로 입대가 연기됐다.

 

또 진은 방탄소년단의 지난 9년을 정리하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를 지난 6월에 발매한 뒤 바로 입대하기로 최종 결정했었으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어쩔 수 없이 또 미뤄왔다. 이후 하이브와 진은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를 끝내자마자 입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진은 지난달 28일 첫 공식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하고 지난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빅히트뮤직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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