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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SNS 개설한 이유…“‘소간지’ 별명 뗄 수 없어” (연중)

입력 : 2022-09-29 13:55:38 수정 : 2022-09-29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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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SNS를 개설한 이유를 밝힌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배우 곽도원의 소식과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 혐의를 직접 취재했다. 곽도원은 음주운전 후 제주도의 한 도로에 주차한 채 잠들어 주민 신고로 적발되었는데, 그 현장을 ‘연중 플러스’가 직접 찾아가 봤다.

 

이어 마약류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돈 스파이크는 체포 당시 소지한 필로폰만 1000회분이었다는 사실에 논란이 일었다. 사건이 알려지자 소속사는 연락 두절, SNS는 비공개로 전환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상태. 기자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의 소식도 전한다. 제주도에서 반려견 테디와 함께 입장하며 스물 웨딩을 치른 배우 이기우와 특별한 파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심은진뿐만 아니라 화려한 하객 라인업을 자랑한 래퍼 넉살과 유쾌한 결혼식을 진행한 래퍼 산이까지 모두 같은 날 결혼해 화제가 되었는데. 웨딩플래너가 밝힌 웨딩홀 대관료는 과연 얼마일지 이날 공개된다.

 

한편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자백’으로 돌아온 소지섭은 ‘소간지’라는 별명에 대해 “이제는 뗄 수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최근 SNS를 개설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고. 그 이유는 이날 ‘게릴라 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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