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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0월 분양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다.

 

H 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 첫 분양하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전세대 전용면적 78㎡, 84㎡로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됐으며 앞뒤로 탁트인 39층의 고층 아파트다.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선보이며 3개의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시니어센터 및 맘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인근에는 오는 2028년 개통예정인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이 들어선다. GTX를 이용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수원까지는 45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 제2순환도로 양주IC가 오는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 중이다. 세종~포천간(구리~포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회천신도시가 있고, 3번국도가 인접해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2021년에 고시한 덕정 남방 BRT노선도 GTX 개통시기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수도권전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주거·행정·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인 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도 2024년 준공 예정으로 4373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경기 북부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4차산업 중심지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형 거주환경을 조성하며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등 첨단 섬유, 디자인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는가 맡는다. 견본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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