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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현숙, 결국 팬미팅 열었다…“이상한 한의사”

입력 : 2022-08-08 11:29:54 수정 : 2022-08-17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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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에 출연했던 현숙이 팬미팅을 열었다.

 

7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드디어 그날입니다! 기대되어요. 5:30 곧 만나요”라고 알렸다.

 

앞서 한의사인 현숙은 한의원에서 개인 팬미팅을 연다고 알린 바 있다. 당초 참가비 1만 원과 진료 체험이 포함되었다고 공지했으나, 홍보 논란이 일자 참가비와 체험을 모두 없앴다.

 

팬미팅을 앞둔 현숙은 “오늘 그날, 팬미팅 준비 중. 즐겁게 놀아요. 이상한 한의사, 돌고래 풍선 하나에 완전 신났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명의 팬과 라이브 방송을 마친 영숙은 “즐거웠다. 담에 또 만나 #5시간 라방 고생했어. 즐거운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여성팬과 브이 포즈를 취한 영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팬미팅 기념 케이크 앞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현숙은 SBS PLUS, ENA PLAY 예능 ‘나는 솔로’에서 강남에 개원한 한의사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8기 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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